나들이

도착한 날, 그리고 다음날

youlmoo 2013. 4. 30. 17:04

 

 

자정이 넘어 도착했던 vientiane, 이젠 익숙해졌지만 첨엔 참 이국적이라 신기했다

 

 

바로 vang vieng으로 갔다. 여행자버스였는데 더워죽는줄 알았다...

 

 

첫날 저녁을 먹은 곳. 주인(태국인) 아줌마가 너무나 친절하셨고 경치도 좋았다.

내가 바라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던 곳이라 기억에 남는다.

 

 

사랑스러웠던 고양이. 세상에서 니가 젤 부럽다.

 

 

말이 필요없는 맥주

 

 

보는 걸로 만족

 

 

 

                                                                      달콤한 계란 팟타이

 

 

머물렀던 방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