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결과 전주에서 youlmoo 2010. 5. 4. 23:40 JIFF 사랑방 신청하려고 접수시간맞춰서 덜덜 떨었었다. 선착순에서 밀릴까봐...ㅎㅎ(소심) 3일밤을 동락원에서, 아무튼 이렇게 나 잘 지내다 왔다. 새벽 세시에 씻고 머리를 말리면서 마루에 앉아 짙은 푸른빛의 하늘과 달을 예뻐서 한참 바라봤다. 전주 살기좋은 곳이구나~ 방에서 문을 열면 보이는 커다란 나무, 마루에 누워 낮잠이나 실컷 잤으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OODBYE SUMMER '의외의 결과' Related Articles 왜 몰랐을까 후아유 아.... 고양이 밥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