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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San pedro de atacama

내 계획: 매일 남미 여행 사진을 올린다.

 

사진속

남자1 히피, 국적 아마도칠레,취미 마약하기

여자1 이름 한나, 국적 독일, 칠레 유학중, 부모님취미 세계곳곳의 흙 수집

여자2 나. taking photos

여자3 투어가이드. 국적 칠레,계속 마리화나를 피워댔는데 길모어 걸즈의 수키를 닮았다.

 

새벽같이 플라밍고 서식지에 도착해서 가까이 볼수 있었는데 이내 날려보냈던,

우리 다음에 도착한 투어팀은 플라밍고 구경도 못하고 멀리서만 봐야했다는 미안한 사연이 있는 사진이다.

 

< San pedro de atacama - Chile , 2007. 7월?>